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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꿀팁과 최신정보

20250328 일희일비 소식

by AHA-꿀팁&리뷰 202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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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트는 제가 실시간으로 접한 자료를 공유하는 세션입니다.
매일 매시간 매분 최신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운 국장.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삼성

이재용 회장, 베이징서 시진핑 주석과 회동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184886642107912

[속보]이재용 회장, 베이징서 시진핑 주석과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연합뉴스) 중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이 회장을 비롯해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 시 주석

www.edaily.co.kr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부 약 13조원에 인수 종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00131?rc=N&ntype=RANKING&sid=001

SK하이닉스, 인텔 낸드사업부 약 13조원에 인수 종결

국내 M&A 사상 최대 인수가…IP, 생산 인력 등 법적 소유권 획득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를 마무리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n.news.naver.com


#코스피

추세선기준으로 2585이하에서 지금 2566자리는 투매보다는 반등을 논할자리. 설령 더밀린다해도 마찬가지. 코스닥 680선도 마찬가지...


대미 자동차 수출국현황


#HD현대일렉트릭 (267260)


1Q25 Pre 우려를 극복할 성장 기대

▶️ 신한생각: 꺾이지 않는 추세와 또 한번의 기회
- 4Q24 실적 쇼크, 데이터센터 투자 축소, 미국 관세 이슈 및 신재생 후퇴 등의 우려로 주가는 고점 대비 -32% 변동. 1Q25 실적은 이연 물량 반영으로 서프라이즈를 예상하며 Capa 증설로 ’25년 수주는 목표치 초과 달성 전망. 꺾이지 않는 추세로 최근 몇 년간 반복된 매수 기회 패턴을 제공

▶️ 1Q25 Preview: 4Q24 이연 물량 반영으로 컨센서스 상회 기대
- [1Q25 실적] 매출액 9,692억원(+21%,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2,161억원(+68%), 영업이익률 22.3%(+6.2%p)를 예상.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2%, 영업이익 +12%, 영업이익률 +2.1%p의 서프라이즈. 4Q24 이연 물량 반영, 환효과(1Q25 평균 1,450원, +9%), 고정비 부담 감소
- [쟁점] ’25년 수주는 42억불 전망(가이던스 38억불), 수요 확대가 지속되며 2차 Capa 증설분의 수주 여력 확보. 데이터센터 단기 수요 변동에 대한 초고압 전력기기 영향은 미미. 중장기 성장성 둔화 우려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 미국 관세는 리쇼어링을 가중시켜 전력난 심화로 이어짐, 전력기기 부족으로 관세 압박은 어려울 것, 수요 및 단가 증가로 연결. 업체별 Capa 확대가 공급 과잉으로 연결될지의 판단도 몇년 후 논의 대상

▶️ Valuation & Risk: 장기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실적으로 극복
-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하향(기존 50만원, -4.0%). ’25, ’26년 평균 추정 주당순이익(EPS) 20,219원(-2.3%)에 국내 전력기기 3사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30% 할증한 23.6배를 적용. 북미 관세 이슈, 데이터센터 투자 감소 등의 우려가 있지만 초고압 전력기기 부족은 여전, 사이클의 길이 논란을 실적으로 극복해갈 것이라 판단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4021

 

 

 

 


위 내용은 2025년 3월 28일 7시 3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MSD, 키트루다 SC 비열등성 입증 발표 및 보도자료 배포

alteogen
작성일
2025-03-28 00:25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입니다 

오늘 ELCC 2025에서 당사의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한 MSD의 키트루다 SC에 대한 구두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해당 임상 결과 등에 대한 보도자료가 배포되어  주주 여러분께도 중요한 뉴스일 것으로 판단하여

이에 대한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또, 로이터 기사에서 추가된 내용도 공유드립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동학(PK) 데이터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하였습니다

 효능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일관성 있는 데이터를 보였습니다

 특히, 시간 측면에서 투약 시간은 49.7%감소, 전체 치료실에서의 시간도 47.4% 감소했습니다, 의료진의 시간도 45.7%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트루다 SC는 FDA에 승인 신청 단계를 밟고 있으며,  승인허가목표일자는  2025년 9월 23일 입니다

키트루다 SC의 미국 시판 목표 일정은 오는 2025년 10월 1일 입니다


이를 통해 임상 시험에서 목표로 했던 데이터를 얻어, FDA 승인 단계에 있다는 점을 알 수 있고,

지난 JPMHC에서 공개한 연내 시판 타임라인이 더 구체화되어 제시되었습니다

현재 당사는 이러한 계획에 맞추어  ALT-B4가 사용된 첫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의 승인 및 시판 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투자를 위한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링크: Merck’s Investigational Subcutaneous Pembrolizumab With Berahyaluronidase Alfa Demonstrates Noninferior Pharmacokinetics Compared to Intravenous (IV) KEYTRUDA® (pembrolizumab) in Pivotal 3475A-D77 Trial

참고링크: Merck plans to  launch US subcutaneous version of Keytruda on October 1 (로이터)

https://www.alteogen.com/ir_1/?uid=2467&mod=document

 

 

 

 

 


#마이크론 "가격 10% 인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2739501

범용 메모리도 봄 온다…마이크론 "가격 10% 인상"

범용 메모리도 봄 온다…마이크론 "가격 10% 인상", 황정수,김채연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출처:미래에셋] 특징 종목: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강세 Vs. 엔비디아 등 반도체 부진

테슬라(+0.39%)는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 특히 루시드(+2.76%), 리비안(+7.60%)과 더불어 테슬라는 미국내 판매량의 100%를 미국내 생산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자동차 관세의 영향은 없기 때문. 다만, 일부 부품과 철강, 알루미늄 등 원자재에 대한 관세 부과로 인한 투입비용 증가는 불가피해 상승 반납. GM(-7.36%)은 55.5%만 미국내 생산에 그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폭 하락. 포드(-3.88%)는 81,6%를, 스텔란티스(-1.25%)는 53.2%, 도요타(-2.80%)는 51.0%, 혼다(-2.71%)는 58.8%를 미국내 생산. 이에 대부분 완성차 기업 하락. 참고로 현대-기아는 36.5%만 미국 판매량 중 미국내 생산. 

페라리(+3.16%)는 비록 100% 유럽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고가 가량의 경우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의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실제 페라리른 관세 인상하자 오히려 가격을 인상 발표.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 부과 발표로 마그나 인터(-7.12%), 리어 코퍼(-8.32%), 애디언트(-10.47%)등 자동차 부품주는 큰 폭 하락. 반면, 카맥스(+2.48%), 카바나(-0.45%)등 중고차 소매업체는 오히려 관세 부과로 중고거래가 증가하는 등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샹승 후 매물 소화. 물론, 딜러대 딜러 관련 카구르스(-5.14%), 카스닷컴(-3.76%)등은 재고 부진 우려등을 반영하며 JP모건이 투자의견 하향 조정하자 하락. 신규 및 중고차량 관련 소매업체인 오토네이션(-4.36%)도 부진. 자동차 수리용 부품 회사인 오리얼리 오토모티브(+3.09%), 오토존(+3.98%)등은 상승. 

엔비디아(-2.05%)는 최근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대형 기술주의 '과도한 자본지출'과 그에 따른 수익화 논란과 향후 AI 서버 지출 축소 우려등을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자동차에 이어 반도체 관세 이슈도 부각되자 하락. 브로드컴(-4.06%), AMD(-3.21%), 마이크론(-1.05%), TSMC(-3.03%)등은 물론 AMAT(-1.99%), 램리서치(-1.75%)와 함께 슈퍼마이크로컴퓨터(-6.26%), 아리스타 네트웍(-3.31%)등 AI 서버 관련주가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7% 하락. 이와 함께 비스트라(-3.79%), 컨스텔레이션(-3.58%), GE버노바(-4.63%)등 전력망 관련주, 누스케일 파워(-5.96%), 오클로(-9.67%)등 원자력 관련 기업들도 동반 하락. 

알리바바(+2.56%)는 신규 AI 모델 출시에 따른 쇼핑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기에 핀둬둬(+1.54%)와 함꼐 중국 내수 부양에 따른 소비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진둥닷컴(+2.66%)은 골드만삭스가 강력한 판매와 올해 전망을 상향조정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상향 조정하자 강세. 부동산 관련 기업인 KE 홀딩스(+2.42%)는 중국 부동산 거래 급증에 따른 부동산 시장 개선 기대로 상승. 잡화점 업체인 미니소 그룹(+4.00%)도 전일에 이어 내수 확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여행 관련주인 트립닷컴(+3.28%)또한 중국 경기에 대한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상승. 그 외 바이두(+0.94%), 텐센트 뮤직(+2.36%)등 중국 기업들은 대부분 상승. 니오(-5.69%)는 전체 지분의 5.4%에 해당되는 약 1억 2천만주의를 9.5%나 할인된 가격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폭으로 하락. 이번 자본조달은 R&D 비용 조달, 유동성, 전기 공급을 위한 결과. 샤오펑(-2.51%), 리 오토(-1.99%)등 여타 중국 전기차 종목군은 부진

애플(+1.05%)은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유동성이 풍부한 애플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중국 경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자 향후 알리바바와 함께 중국에서의 판매 확대 기대를 반영한 점도 우호적. 아마존(+0.11%)은 중국 관세 인하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자 상승했지만 MS(+0.16%)와 함께 수익화 논란 속 소폭 상승에 그침. 알파벳(-1.83%)과 메타(-1.37%)는 여전히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수익화 이슈와 틱톡에 대한 이슈 등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2.37%), 오라클(-1.37%), 세일즈포스(-1.13%), 서비스나우(-1.29%)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반도체 업종 부진과 함께 AI 산업에 대한 매물 출회로 부진.

노보노디스크(-2.19%)는 모건스탠리가 중기적으로 미국의 비만 예측이 낮아지고 관련 산업 경쟁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일라이릴리(-0.62%)도 부진. 월마트(+0.49%), 코스트코(+0.97%), P&G(+1.28%), 코카콜라(+1.03%), 펩시코(+0.69%), 넥스트라 엔너지(+0.43%), 도미니온 에너지(+1.13%)등 소매 유통업체, 음료, 유틸리티 등 경기 방어주는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를 반영하며 상승. JP모건(-1.16%), 웰스파고(-1.62%), 씨티그룹(-1.90%)등 금융주는 부진


#배당락 

오늘 28일 (기준일이 3/31일) /  삼성전자(005930)와 삼성전자우(005935)·LG전자(066570)·LG화학(051910)·신세계(004170)·롯데·현대로템(064350) 등 주요 대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6912

“배당락 주의하세요”…삼성전자·LG전자 등 131개 종목 31일 배당기준일

이달 말 대규모 배당락이 예고되면서 28일부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주식 131개 종목이 31일 배당기준일을 앞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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