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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꿀팁과 최신정보

20250404 일희일비 소식

by AHA-꿀팁&리뷰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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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매도 부활했지만…HSBC·맥쿼리 '불참 통보'


- 공매도 재개 불구 주요 IB 이탈
- HSBC·맥쿼리 등 6개사 불참
- UBS·노무라 등도 참여 미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497156

[단독] 한국 공매도 부활했지만…HSBC·맥쿼리 '불참 통보'

[단독] 한국 공매도 부활했지만…HSBC·맥쿼리 '불참 통보' , 공매도 재개 불구 주요 IB 이탈 HSBC·맥쿼리 등 6개사 불참 UBS·노무라 등도 참여 미정

www.hankyung.com


[속보] 中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34% 관세 부과" <中CCTV>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12442?rc=N&ntype=RANKING&sid=001

[속보] 中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34% 관세 부과" <中CCTV>

n.news.naver.com


🔷 양극재 업계 수출 반등 및 미국 관세 변수




📌 양극재 수출 증가
① 2025년 3월 NCM·NCA 양극재 수출 중량: 1만8590t (전월 대비 9.3% 증가)
② 3월 수출액: 4억5147만 달러 (전월 대비 8.7% 상승)
③ 2025년 1분기 수출 중량: 5만202t (전 분기 대비 11.9% 증가)



📌 국내 양극재 업체 실적 개선 기대감

① 2024년 실적 악화

엘앤에프: 5598억 원 적자

에코프로비엠: 341억 원 적자 전환

포스코퓨처엠: 7억 원 영업이익 (전년 대비 98% 감소)


② 2025년 출하량 확대 전망

포스코퓨처엠: “올해 생산량 증가 계획”

에코프로비엠: “연간 판매량 40% 증가 예상”

엘앤에프: “하이니켈 제품 역대 최대 출하 목표”



📌 미국의 25% 상호 관세 부과 영향
① 트럼프 2기 행정부, 한국산 제품에 25% 관세 발표 (4월 2일)
② 미국 배터리 소재 수입국 중 한국 비중: 33.7% (1위)
③ 2032년 양극재 대미 수출 규모 예상: 29억3000만 달러 (약 4조3000억 원)



📌 양극재 업계 북미 진출 전략
① LG화학: 미국 테네시주 6만t 규모 양극재 공장 건설 (2024년 말 준공, 2025년 가동)
② 엘앤에프: 미국 LFP 양극재 스타트업 미트라켐에 145억 원 투자 → 2027년부터 미국 현지 생산 계획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https://www.youtube.com/watch?v=FJfwehhzIhw


붉은 바다?


#애플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4004700091

美서 애플 아이폰 333만원?…"트럼프 관세 시행되면 현실될수도"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관세가 시행된다면 최악의 경우 아이폰 최상위 모델 가격이 333...

www.yna.co.kr


 


*특징 종목: 경기 민감주 Vs. 경기 방어주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9.88% 급락,


테슬라(-5.47%)는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특히 최근 발표된 차량 인도량 급감과 중고차 가격 급락 등 테슬라 차량 판매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질 경우 더욱 위축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핵심 광물 등에 대한 관세 부과시 투입비용 증가를 감안하면 향후 마진율 또한 둔화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 리비안(-7.69%), 루시드(-3.33%) 등도 하락. GM(-4.34%), 포드(-6.01%)는 물론 스텔란티스(-9.41%), 그리고 도요타(-5.21%), 혼다(-3.55%) 등 글로벌 각국의 자동차 기업들 대부분 하락. 자동차 관세와 경기 침체 이슈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 앱티브(-8.87%) 등 자동차 부품주, 카맥스(-7.62%), 카바나(-19.68%) 등 중고차 기업들도 하락

엔비디아(-7.77%)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부각되자 경기 민감주에 대한 공격적인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 더불어 블룸버그에서 MS가 데이터센터 계획을 축소하고 있다고 보도한 점도 부담. 브로드컴(-10.51%), AMD(-8.90%), 마이크론(-16.09%), TSMC(-7.64%), AMAT(-8.28%), 램리서치(-11.60%), ARM(-9.64%), ASML(-6.84%) 등 대부분 반도체 종목이 하락. 슈퍼마이크로 컴퓨터(-7.89%), 웨스턴 디지털(-18.26%), 아리스타 네트웍(-11.09%) 등도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9.88% 하락. 장중 인텔(+2.05%)과 TSMC가 인텔의 일부 반도체 공장을 합작사 형태로 운영하기 위한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인텔은 상승 전환.  

애플(-9.32%)은 대부분의 아이폰이 중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제조된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향후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매물 출회로 급락. 아마존(-8.98%)은 관세 부과로 판매 대부분 품목의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되자 큰 폭 하락. 여기에 경기 침체될 경우 기업들의 광고도 감소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알파벳(-3.92%), 메타 플랫폼(-8.96%) 등도 하락. MS(-2.36%)도 하락했지만, 하락은 상대적으로 제한. 팔란티어(-4.40%), 오라클(-5.88%), 세일즈포스(-6.01%), 서비스나우(-6.06%) 등 여타 소프트웨어 업종은 기업들의 비용 절감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알리비바(-0.35%)는 관세 이슈로 인해 3% 넘게 하락했지만, 주력 AI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Qwen 3를 4월까지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낙폭 축소. 핀둬둬(-4.54%)는 저가품목에 대한 관세 면제 정책 취소 소식에 전일에 이어 하락. 진둥닷컴(-2.90%)도 부진. 니오(-1.58%), 샤오펑(보합), 리 오토(-2.94%) 등 중국 전기차 업종도 부진했지만, 미국 등의 자동차 업종에 비해 하락은 제한. KE 홀딩스(+2.69%)는 중국 부동산 산업의 개선 소식등을 반영하며 상승.

JP모건(-6.97%), BOA(-11.06%), 웰스파고(-9.12%), 씨티그룹(-12.14%) 등 대형 은행주는 경기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연체 증가에 따른 대손충당금 증가 가능성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 웨스턴 얼라이언스(-15.93%), 이스트 웨스트 뱅코프(-14.14%), 자이온스(-13.14%) 등 지역은행들은 경기 침체 우려로 낙폭이 더 컸음. 캐터필라(-8.64%) 등 기계업종, 레나르(-6.28%) 등 건설업종, 부킹홀딩스(-5.09%) 등 여행주, 매리어트(-7.41%) 등 호텔 업종, 델타항공(-10.74%) 등 항공업종 등 대부분 경기와 관련된 기업과 산업들의 하락폭 또한 확대

나이키(-14.44%)는 50% 넘게 베트남에서 생산된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 스니커즈, 어그부츠 만드는 데커스 아웃도어(-14.49%), 룰루레몬(-9.58%) 등도 큰 폭 하락. 월마트(-2.79%)는 경기 방어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판매 품목 대부분이 중국 등 해외에서 유입된다는 점에서 부담 속 하락. 타겟(-10.86%), 달러 트리(-13.34%) 등도 가격 상승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가구 회사인 RH(-40.09%)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관세 등 최악의 외부 상황을 반영하면 향후에도 부진할 수 있다고 언급하자 큰 폭 하락.

유나이티드헬스(+3.30%) 등 헬스케어 업종과 암젠(+1.36%) 등 제약 업종은 경기 방어 성향을 반영하며 상승. 물론 머크(-0.24%)등은 보합권, 일라이릴리(-3.56%)은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는 여전. 코카콜라(+2.59%) 등 음료, 넥스트라 에너지(+2.36%), 듀크에너지(+3.04%) 등 유틸리티, AT&T(+1.63%), 버라이존(+1.97%) 등 통신주, 필립모리스(+3.78%) 등 담배, P&G(+1.71%) 등 생활용품 판매업체들은 강세. 경기 침체 이슈를 반영하며 필수 소비재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볼 수 있음. 경기 침체를 반영하며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자 엑손모빌(-5.26%), 셰브론(-6.22%) 등 에너지 업종이 부진했으며 프리포트 맥모란(-12.28%) 등 구리 광산 업종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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